요리·음식

간만에 요리인증

중령 한나서방 작성일 16.02.05 08:09
댓글 0 조회 3799 추천 20 신고 0

 

안녕하세요, 

감기가 호되게 걸려 오늘 일도 못하고 쉬기만 했어요.

 

보잘것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나름 공을 들여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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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구요..히히 감자, 당근 삶고 냉동돈까스 오븐에 굽고... 양파 볶고, 하얀건 짜찌끼라고 감자소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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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접시에 놓으니 내 자신이 뿌뜻해 집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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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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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붸베레[자ㅣㅅ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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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꺄얍ㅈ입ㅈㄷㄼ3ㅓㅕ!!

 

145462683439352.jpg

역시 우리 막내딸밖에 없어!

 

 

145462683293434.jpg
흐헝!!!
 

 

 

흐흑.......ㅠㅠ

 

이상 요리고자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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