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꼬기!

중령 한나서방 작성일 18.04.29 10:07
댓글 0 조회 1975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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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부부가 놀러와서 고기 구워먹었어요.

제가 술도 못하지만 콜ㄹ라를 너무 사랑하는데 아이들 때문에 그만 마시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친구는 절 위해 울집올땐 꼭 코카콜라를 사오네요! 덕분에 입이 귀까지.ㅎㅎ

여러분들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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