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자유롭게 수다를 나눠주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26 품질과 착용감 좋은 중저가 운동화 ㅊㅊ해 주세요. [8] 부활찾아서 2020-09-04 4,262
1725 근무중에 "이 나라 큰일났다"고 느낀썰.. [11] 부활찾아서 2020-09-08 5,193
1724 비싸도 최신폰이나 프리미엄폰VS 보급폰... [46] 부활찾아서 2020-10-17 9,340
1723 일요일날 자격증 시험 보는대요. 겁나네요. [4] 부활찾아서 2020-11-19 2,958
1722 누적확진 4만명돌파. 지쳐버린 의료진 [7] 부활찾아서 2020-12-12 6,852
1721 새해 처날 음주 뺑소니 치다 사람까지 죽인넘.. [5] 부활찾아서 2021-01-03 4,071
1720 머슴짓도 대가집에서 해라. [14] 부활찾아서 2021-01-28 5,891
1719 여기 짱공에 경찰출신 도박중독자의 글이 있었어요. [5] 부활찾아서 2021-02-21 3,177
1718 회사에서 미적분 같은 수학을 공부하라면 하시겠어요?? [8] 부활찾아서 2021-03-22 3,575
1717 코로나를 예측한 경우 있을까요? [7] 부활찾아서 2021-04-11 4,037
1716 요즘은 취업사이트에서 재직자의 회사평판도 보네요. [6] 부활찾아서 2021-04-29 3,977
1715 아스트라꺼 백신을 맞아야 하다면 맞으시겠어요?? [16] 부활찾아서 2021-05-04 3,944
1714 여러분 회사의 코로나 전후 업무강도 어때요?? [8] 부활찾아서 2021-05-10 3,384
1713 면접 참석시 고교 생활기록부제출 [6] 부활찾아서 2021-05-11 4,375
1712 혐) 긁혔던 상처에요. 많이 나았조?? [5] 부활찾아서 2021-05-16 4,904
1711 저는 아즈 라도 기회만 닿으면 맞을려고 해요. 왜냐면 [3] 부활찾아서 2021-05-29 3,379
1710 보훈처에서 일 좀 했네요. 6.25 참전 용사분들. [2] 부활찾아서 2021-06-14 3,722
1709 공무원 파면후 눈칫밥먹다 로또1등 됏는데 그마저도 날린 사람 얘기 게시물을 찾 [1] 부활찾아서 2021-06-20 3,802
1708 주변에 입 싼 아주머니들... [2] 부활찾아서 2021-07-05 3,580
1707 부유하고 화목한 집안은 주변에서 봐도 좋아 보이나봐요. [2] 부활찾아서 2021-07-06 3,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