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삼성이 감이 좋기도 하지만

준장 갑과을 작성일 25.03.27 23:07
댓글 0 조회 7127 추천 15

이재용이 이재명을 만난거가

이제까지의 통상적인 의미의

“다음 정권때 잘 부탁합니다.”

 

이상이라는게 느껴지네요

 

굥 파면이 기각되면

5000개 영현백 중에 이재용꺼 하나 추가 되지 않을리가

없을테니까요.

 

 

이래된 이상 이재용도
삼성이라는 회사의 사운+ 자신의 생물학적인 목숨을

 담보잡은 셈이니

 

단순히 정보망 돌리는걸 넘어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도록

음지든 양지든 서포팅을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진짜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번에 만큼은 이재용 손이라도 빌리고 싶네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79 숨은 명작 준스톤 이어원 [5] 갑과을 2025-03-04 25,479
1978 안국역 가고 있습니다. [5] 갑과을 2025-03-08 23,708
1977 하…. [5] 갑과을 2025-03-08 6,239
1976 왜 풀어줬을까 [9] 갑과을 2025-03-08 29,572
1975 현재 시국에 국짐당이 꺼낸 필승 전략은 바로 [13] 갑과을 2025-03-15 20,240
1974 전한길을 품는자가 대권을 잡는다!!! [4] 갑과을 2025-03-21 9,889
1973 심우정 이새끼를 [3] 갑과을 2025-03-25 13,058
1972 제2의 6월 항쟁이 될것인가 [1] 갑과을 2025-03-26 2,530
1971 붸짱이한테 오히려 호재임 [8] 갑과을 2025-03-26 5,872
1970 확대사진이 주작이라는게 말이 안된다면서요? [8] 갑과을 2025-03-26 10,591
1969 확대주작? 짱공은 이미 답을 알고 있었다 [2] 갑과을 2025-03-27 3,342
현재글 삼성이 감이 좋기도 하지만 [4] 갑과을 2025-03-27 7,128
1967 안국역에서 탄핵찬성집회 하는거 아니었어유? [2] 갑과을 2025-03-29 7,579
1966 다행이 잘 찾아왔네요 [6] 갑과을 2025-03-29 16,963
1965 이제 집 갑니다. [12] 갑과을 2025-03-29 27,063
1964 우리 상구 [7] 갑과을 2025-03-31 13,912
1963 그동안 민주파출소에 신고한게 [8] 갑과을 2025-04-04 4,309
1962 인용나고 엉엉 울었습니다 [8] 갑과을 2025-04-04 4,649
1961 구호물품 왔습니다~ 갑과을 2025-04-09 4,044
1960 어그로를 끌고 뿌듯해 하는 나베 (feat.원피스) 갑과을 2025-04-16 8,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