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몰랐던 유언을 알게 됐습니다

대령 뚜비카레 작성일 18.09.26 07:01
댓글 0 조회 5318 추천 7 신고 0

안녕하세요?

 

할머니 댁이 재개발 확정 지역에 있어서 올 연말까지 처분하고 나가야 합니다

 

그 집을 처분할 경우에 대한 할아버지의 유언이 있었다는 걸 어제 들었습니다

 

보니까 장손인 제게도 유산이 있었는데 보상가로 계산해보면 최소 4~5천만원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문제는 할머니와 고모 세분이 몰랐던 셈 치라면서 관심 두지 말라고 합니다

 

작은 아버지 세분과 고모 한분은 유언대로 해야 한다고 하시고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무 말도 안 하시다가 서로 의견이 계속 안 맞으니 저보고 포기하라고 하시네요

 

할머니께서 절 안 좋아해서 안 주려는 거 같은데 그럴 거면 뭣 하러 말했는지 의문입니다...

 

제 속을 시원하게 해주려고 그러신 걸까요?

 

넘 괴롭습니다...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미지 첨부

클릭하거나 이미지를 드래그하세요

JPG, PNG, GIF, WebP (최대 10MB)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 자신은 더러우면서, 타인은 깨끗하길 바람. [4]
대령 부활찾아서
부활찾아서닉네임으로 검색
2024-02-03 289,154
84 의료기기쪽 근무중 인데요, 의사 파업 때문에 무급휴직 제안받았.. [2]
대령 부활찾아서
부활찾아서닉네임으로 검색
2024-03-13 421,043
83 연차 못쓰고 쌓였는데, 못 쓸것 같음 [18]
대령 부활찾아서
부활찾아서닉네임으로 검색
2024-08-15 490,990
82 확실히 회사는 좋은 회사 다녀야 한다는게 느껴짐
대령 부활찾아서
부활찾아서닉네임으로 검색
2025-04-27 1,240,389
81 자격증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중위 공단야식
2017-12-20 2,061
80 서울에 살면 장점이 뭔가요? [42]
중령 진실된거짓말
진실된거짓말닉네임으로 검색
2020-12-16 5,018
79 개같은거 백수새끼 왔습니다. [2]
소령 날개잃은박쥐
날개잃은박쥐닉네임으로 검색
2012-12-31 2,859
78 와이프가 이혼하자네요... [52]
대위 디보이즈
2015-07-10 15,443
77 밑애 글쓴놈입니다.. 허허 [11]
대위 디보이즈
2015-07-12 4,594
76 냉장고 자석 제작 잘 아시는 분 있나요? [1]
소령 백룡596
2014-10-29 3,611
75 최근 너무 무기력합니다... [4]
대령 뚜비카레
2016-02-05 2,142
74 이 일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8]
대령 뚜비카레
2016-06-21 2,814
73 알바라는게 원래 이런 건가요? [15]
대령 뚜비카레
2016-08-08 3,048
72 집 구매와 신축 임대아파트 중 고민입니다 [6]
대령 뚜비카레
2017-05-13 2,338
71 괴롭네요.. [18]
대령 뚜비카레
2017-10-19 2,342
현재글 몰랐던 유언을 알게 됐습니다 [34]
대령 뚜비카레
2018-09-26 5,319
69 옳은 선택일까요? [32]
대령 뚜비카레
2019-08-25 3,188
68 외롭네요... [51]
대령 뚜비카레
2020-05-28 2,704
67 30살이 된 기념으로 [7]
대령 주거임마
2017-01-05 2,935
66 어머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6]
대위 예하르
2020-02-13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