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

준장 쏜가 작성일 08.04.18 22:30
댓글 0 조회 683 추천 3

눈물이 자꾸 나옵니다

너무 아픕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오늘 내가 그녀가 자주 가는 미용실에 맡긴 꽃다발

그녀가 찾아갔습니다

문자가 왔어요 고맙다고..

기쁘다네요

진작에 해줄걸 너무 후회됩니다 진작에 해줄걸..

난 받기만 했는데

비로서 헤어지고난 후에야 내가 해주네요..

이모든게 너무 괴롭습니다..

신이 있다면 정말 신이란게 있다면

그녀가 다시 돌아 올수 있게 빌꼐요

그녀는 나의 첫사랑입니다

나 이렇게 사랑한여자 처음입니다

연애경험도 많은데 이렇게 내가 사랑한 여자는 처음입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랑이란게 뭐길래

우린왜 이별해야 했나 싶어요 이게 운명이라면 절때 받아들이기 싫어요

나 그녀 없인 못살아요 정말...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내자린 그녀 옆인데 그녀옆에 못가는게 너무 ...죽을만큼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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