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유머

청와대 청원 근황입니다.

준장 갑과을 작성일 17.12.18 14:09
댓글 0 조회 7100 추천 29 신고 0
151357377732246.png
151357377814032.png
151357377943342.png
151357378037409.png
정경사 게시판에도 올리긴 했는데, 엽게에도 올렸으니, 엽게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도 보고를 해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짱공인 여러분들의 격려 덕분에 첫날 113분이나 소중한 동의를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부끄럽고도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에 뉴스를 보면서 홧김에 올려버린 것이라, 청원의 내용이 정선되지 않고 투박했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줄 알았다면, 아마 더 많은 숙고를 거쳐 명확한 문체로 청원을 완성도 높게 했을텐데, 이런 부끄러운 수준의 글을 쓰게 된 스스로가 부끄럽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동의를 받을 수 있었던건 아마 짱공형님들의 관심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 격려를 해주신 분들도, 그리고 합리적인 비판을 해주신 분들도, 또한 건설적인 대안을 생각해주신 분들, 댓글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봤고. 그런 댓글을 볼때마다 감사함과, 더 완성된 청원을 만들지 못한 부끄러움이 들엇습니다.


이번 청원이 200,000명을 넘어서 정말 응답이 왔으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혹시나 답변이 오지 않더라도, 이번 청원이 국회의원들이 각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링크를 찾는 분들이 계서서 놀랐습니다. 링크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7928 입니다. 다음번 경과 보고땐 링크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ㅎㄹ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미지 첨부

클릭하거나 이미지를 드래그하세요

JPG, PNG, GIF, WebP (최대 10MB)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747 짱공인이 쏘아올린 작은 공 - 국회의원 성과 연봉제 도입 정부.. [31]
준장 갑과을
2017-12-17 8,097
현재글 청와대 청원 근황입니다. [31]
준장 갑과을
2017-12-18 7,101
10745 (사과문) 일전에 청와대 청원글을 올렸던 갑과을입니다. [10]
준장 갑과을
2017-12-20 4,503
10744 1987보고 왔습니다. [36]
준장 갑과을
2018-01-01 9,452
10743 머머리 인것도 서러운데... [9]
준장 갑과을
2018-01-06 5,174
10742 제주도 내 팬션관리인 20대 여성 투숙객 살해 후 도주.... [43]
준장 갑과을
2018-02-12 10,853
10741 오늘자 뉴스룸 클로징 음악의 숨겨진 의미 [20]
준장 갑과을
2018-02-21 7,718
10740 오잉? [7]
준장 갑과을
2018-03-10 6,573
10739 곧 504호로 갈 그분을 위한 Jtbc의 빅픽쳐 [1]
준장 갑과을
2018-03-22 9,470
10738 투머치 토커가 이번에 북한에 가지 못한 이유 [8]
준장 갑과을
2018-09-20 7,958
10737 Foget me not [9]
준장 갑과을
2019-03-13 6,303
10736 Jtbc단독) 전두환 5.18때 광주갔다는 증언 공개 [15]
준장 갑과을
2019-03-14 6,180
10735 기적의 쌍둥이들 [4]
준장 갑과을
2019-05-14 7,509
10734 판문점 번개팅 그리고 [31]
준장 갑과을
2019-06-30 9,542
10733 현시각 토착 왜구당 근황 [6]
준장 갑과을
2019-06-30 9,682
10732 경기도 반바지 허용 첫날 드레스 코드 파괴의 주인공 [56]
준장 갑과을
2019-07-01 11,714
10731 중국 폐렴형 흑사병 발병 [8]
준장 갑과을
2019-11-14 4,059
10730 제야의 종 행사에 등장한 펭수 [15]
준장 갑과을
2020-01-01 16,264
10729 전사님 문제 풀어보다가 여기서 막히네여 [13]
준장 갑과을
2020-01-04 4,771
10728 안나푸르나에서 산사태 발생 4명 실종 [26]
준장 갑과을
2020-01-18 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