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유머

주인을 덮쳤는데 글쎄....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작성일 10.08.28 17:13
댓글 0 조회 2830 추천 2 신고 0

개 두마리가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검둥개가 침울한 표정으로 짖었다.


"나는 조졌어. 인생끝장이야.

옆집 암개를 주인 허락없이

건드려서 임신을 시켰는데 들통이 났어.

주인끼리 만나서 합의했는데 나를 거세시키기로 했대.

그래서 왔어. 조졌어.. 근데 너는 뭐땜에 왔니?"



흰둥개가 피곤한 표정으로 짖었다.



"응... 어저께 우리 여주인이 목욕을 하려구

발가벗고 욕조에 물을 받더라구.

근데 뒤에서 보니까 내 마누라하고 비슷하잖아

그래서 덮쳤지..."


검둥개가 놀라서 짖었다.


"오 마이 갯(개의 God)! 너 정말 정신 나갔구나?

그런데 안락사 시킨대.? 거세 시킨대.?"


흰둥개가 멍한 표정으로 짖었다.
.
.
.
.
.
.
.
.
.
.
.
.
.
.
.
.
.
.
.
.
.
.

발톱 깎고오래..^^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미지 첨부

클릭하거나 이미지를 드래그하세요

JPG, PNG, GIF, WebP (최대 10MB)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67 순간포착 - 담벼락에 이런일이. [3]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5 3,512
9766 3D.. [3]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5 3,623
9765 조..좋은 매너다. [1]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5 10,063
9764 물에서 오줌맛이 나는데?? [4]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5 17,232
9763 강바닥을파려거든 나를 치우고 파라! [16]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7 4,793
9762 세계속의 한국네티즌 [4]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7 2,947
9761 쿠바 지폐 10페소. [3]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7 3,773
9760 헤드샷! 여자아나운서의 머리를 명중시키네요..끔찍해라..(혐짤.. [6]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7 3,632
9759 가장작은 캠핑카 '캠퍼' [11]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7 6,530
현재글 주인을 덮쳤는데 글쎄.... [3]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8 2,831
9757 엽기를 찾아라... [25]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9 5,596
9756 다단계, 피라미드의 모티브. [6]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9 3,650
9755 시력. [7]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9 3,036
9754 북한이 개발한 신소재로 만든 탱크. [9]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9 8,006
9753 미니호텔 [6]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9 3,457
9752 솔개의 갱생. 보고배우자. [11]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8-29 6,020
9751 내가 초코파이만 아니었어도..... [21]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9-01 5,803
9750 조낸 시원타.... [8]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9-01 6,176
9749 같은상황 다른느낌. [5]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9-01 4,653
9748 붕어빵 부녀. [3]
대령 이차도복선
이차도복선닉네임으로 검색
2010-09-01 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