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인증

화장 안하는 이쁜 내 아내

중령 한나서방 작성일 19.01.08 07:21
댓글 0 조회 14572 추천 74 신고 0
154689971644484.jpg
154689971619478.jpg
154689994510744.jpg


졸리니... 음슴채로 쓸께요

대학때 만난 내 아내.

나보다 다섯살이 많은데 화장을 한했음.

한국이 아니고 독일대학이였지만서도 거기서도 한국여자들은 화장 다 하고 다녔음.

순수한 모습을 사랑해 결혼했음. 하지만 결혼식날이 제일 후회됨.

한국에서 결혼식하는데 패키지에 신부화장도 들어이썼음.

미장원에서 화장해줬는데 이론.... 내 신부 어디로갔지???

문론 전문가였겠지만 화장을 얼굴에 떡을 쳐놔서 너무 이질감이 들었음.

그래도 평생 한번있는 결혼식 아내기분 마춰주려 아무소리 안함.

덕분에 결혼앨범은 흔쾌히 보려하지 않음... 볼때마다 내 아내 어딨지??? 이럼...ㅠㅠ

그래도 그 후로 애 셋낳고 행복하게 사는중....

여전히 화장은 안하는데 난 그게 좋음. 언제든 뽀뽀 키스 맘껏 할수 있으니!

좋은점은 가끔 정장입을때 옅게 화장하는데 그러면 정말 이쁨!

배우자가 아직 없는 형님아우님들께 감히 조언 하자면...

사랑은 내면으로부터 시작되고 항상 내면이 가장 최 우선이여야 함.

외모는 2차족인 문제임.

내면에 자신이 없고 부족한 사람일수록 외면을 중시한다. 이건 내 인생 철학임.

예쁜얼굴 색시힌 몸매. 연예할때 맘것즐기세요.

하지만 외면만 보고 내면을 소외시 한다면 4 50년 지속될 결혼생활. 과연 사랑하면 지냘수 있을까요?

짱공 형님 아우님들도 모두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 여봉~~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미지 첨부

클릭하거나 이미지를 드래그하세요

JPG, PNG, GIF, WebP (최대 10MB)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 투표완료! [8]
대령 버닝중
2012-04-11 4,066
37 지갑인증 ㅋ [8]
대령 테라포밍
2015-03-21 4,720
36 얀센 오전 11시 접종 했습니다. [7]
대령 김사장님a
2021-06-14 2,493
35 자식농사 인증, 눈사람 인증 [17]
중령 한나서방
2015-01-19 8,090
34 나무 창고 인증! 직접 만들었어요^^ [32]
중령 한나서방
2015-05-07 10,011
33 아들 6살 생일잔치 했어요~~~ [32]
중령 한나서방
2015-08-05 8,128
32 [5월 인증샷 이벤트]난 늦지 않았어! [6]
중령 한나서방
2016-06-01 1,699
31 큰아들 7살 됬어요!(스압) [18]
중령 한나서방
2016-08-14 2,323
30 휴가 잘 다녀왔어요 [14]
중령 한나서방
2016-10-14 5,956
29 오랜만이에요! 식탁샀어요! [11]
중령 한나서방
2017-04-02 2,116
28 간만에 딸자랑! [12]
중령 한나서방
2018-03-31 1,496
27 더운여름이 왔어요 [3]
중령 한나서방
2018-06-10 2,170
26 오스트리아 휴가왔어요 [59]
중령 한나서방
2018-07-16 10,717
25 간만에 인사! [4]
중령 한나서방
2018-11-08 2,210
현재글 화장 안하는 이쁜 내 아내 [39]
중령 한나서방
2019-01-08 14,573
23 스웨덴에서 낚시 [57]
중령 한나서방
2019-04-20 14,917
22 스웨덴서 휴가 [15]
중령 한나서방
2019-04-22 10,328
21 오랜만이에요 짱공 형님아우님들 [5]
중령 한나서방
2020-07-11 3,679
20 독일 동해에 휴가왔어요 [16]
중령 한나서방
2022-04-09 46,097
19 아이들과 수영장 왔어요
중령 한나서방
2022-06-06 10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