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바로 2탄 더 올려볼께요~ㅎㅎ

중령 스니커즈사랑 작성일 13.07.02 21:38:05
댓글 0 조회 11510 추천 7

올리는 김에 컴터 곳곳 찾아서 2탄 올려봅니다~으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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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역시 경희대쪽에 있는 참치애난 싼맛에 가는 곳인데..뭐 그냥 그래요~싼맛에 참치 먹었다 생각할때 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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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묵동 도깨비시장 근처에 있는 태명정육식당입니다~ 고기는 갈때마다 퀄리티 일정!! 꽃등심 1인분 2만5천원

가격도 적당하고 무채가 진짜 맛있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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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마다 대하축제면 남당항으로 항상 가는데 작년에는 백사장항에 가서 먹었어요~!! 흰다리새우 맛은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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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꽃게탕!! 전 건더기보다는... 국물이..끝내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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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의정부 가구거리 근처에 있는 뼈구이 매콤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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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 올렸는데 사진은 못올린 발산역 백두한우곱창 식신원정대 보고 가서 먹었는데..가는데만 1시간 반..-_-

 

맛있어서 3번이나 간곳 요즘 일땜시 못가는데 일요일날 쉬는게 단점이예요!!

 

대창이 진짜 예술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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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있는 마고!! 킹프라운 30센치 짜리 왕 새우 예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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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오도리 라고 하나요??? 대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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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아가는 가평!!! 구리 농수산물 센터에서 키조개 몇마리 사서 가서 구워먹는 맛 역시 좋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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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흔한 마포갈매기 계란크러스트 이거땜시 가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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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처음 보시는 분도 있을텐데요 제손이 f1~f12까지 눌를수 있는 큰손이예요!! 자연산 홍합입니닷!!

 

울릉도에 가서 아시는분이 20미터 잠수하셔서 따오심~!! 저걸로 밥해먹고 구워먹고!!

 

아마 서울에선 못먹지 않을까 싶은데요~!!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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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 항구옆에 있는 따개비 칼국수..울릉도에서 이것저것 다먹었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이거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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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도 마고에서 나오는 디저트 피자 메인 스테이크 -_- 기념일에 가기 좋으나 가격이 부담스러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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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훈련장에서 주는 6000원짜리 예비군 도시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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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광어 멍게 3총사~!!! 회 참 좋아하는데요 요즘엔 고기고기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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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주인 어르신 김장하셨다고 하여 한상 차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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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 아일랜드에서 파는 허브 돈까스?? 였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냥 맛은 돈까스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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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완료!!!

 

야식 드시러 가요~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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