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자 직업과 그냥 아는 지인관계라도 알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대령 부활찾아서 작성일 18.12.26 00:10
댓글 0 조회 367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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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살면서 크게 사고치는것 없이 살았지만,

 

살다보니, 정치 경제 사회는 물론, 법적인 거나 의료적인것

 

그런 직업으로는 정치인이나 언론인 , 

 

사회에서는 적어도 중소기업체 이상에서 부장이나 이사급 되는 사람들..

 

법적으론 판검사나 변호사, 의료적인 것으론 의사나 간호사

 

아니면,, 군인이나 경찰 쪽도 좋고,,

 

 

이런 사람들과 아주 친해지진 않아도, 적어도 그냥 아는 지인정도로 해서

 

전화나 문자 카톡도 좋고 간혹 만나서 밥이나 차를 해도 좋아요.

 

살면서 법원이나 병원만 안드나들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이 있던데

 

제가 살면서 크게 사고치거나 하는거 없이 살았지만

 

위 직업과 관련된 일에 본의 아니게 얽히거나

 

관련된 지식이 필요하거나 궁금해 지는 일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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