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10년째 서울시장엔 안철수 박영선 오세훈 나경원

대령 부활찾아서 작성일 21.01.11 01:10
댓글 0 조회 1105 추천 3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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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 보고 웃겼어요.

10년전이나 후나 여당야당 모두 같은 후보

 

워낙 큰 판이라 유권자는 거물을 원하고

코로나 시대 비대면이라 이미지가 중시되 다른 후보를 못내는것도 있지만

10년간 뉴페이스 안키우고 뭘 한거에요??

 

뉴페가 클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자금지원도 되야하지만

무엇보다 기회가 있어야 되요.

 

그럴려면 기성정치인이 본인이 나서고 싶어도 양보해야 하는데

양보하긴 싫을거라 생각되요.

대를 잊는다면 몰라도 그건 아니고

좋은 것일수록 본인이 다 해먹고 싶은거지.

 

오세훈은 무상급식 그 사태이후 사퇴했는데 또 후보군??

대책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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