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9 형네 회사는 부의 분배 잘되요?? [6] 부활찾아서 2023-02-17 8,227
1338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난 원인 [9] 부활찾아서 2023-02-20 5,366
1337 퇴사율 높은 회사는 노동부 감사후 인사권에 제한이라도 두면 좋겠어요. [4] 부활찾아서 2023-03-06 3,106
1336 위안부 할머님들은, 젊어선 일본에, 나이들어선 한국에 모욕을 받네요. [10] 부활찾아서 2023-03-06 4,937
1335 형님들이 생각하는 저출산의 원인은 뭐에요?? [19] 부활찾아서 2023-03-16 3,513
1334 유치원 망한걸 봤어요. [30] 부활찾아서 2023-03-27 13,087
1333 외교의 중요성 부활찾아서 2023-04-03 4,783
1332 대한민국 아직 멀었어, 친일해야되.이 아저씨요 [15] 부활찾아서 2023-04-04 8,576
1331 1년에 169번이나 직원 채용한 편의점. 이래도 손해안봄. [2] 부활찾아서 2023-04-10 4,375
1330 尹대통령 지지율 27%로 급락… 내년에 총선 민주당으로 넘어가면 볼만 하겠어요. [6] 부활찾아서 2023-04-15 6,030
1329 한국 인구 줄어든다고 외노자 데려온다면?? [9] 부활찾아서 2023-04-19 5,365
1328 간호사법이 뭐길래, 간호사들 진짜 국짐 낙선운동 벌어질까요?? [30] 부활찾아서 2023-05-20 10,204
1327 한국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이유, 저희집과 같음. [9] 부활찾아서 2023-05-23 7,555
1326 한국의 최저 출산율 0.78, 앞으로 오를까요? 내릴까요?? [17] 부활찾아서 2023-05-29 9,100
1325 일본 정조는 왜 오염수 방류 강행인거조?? [15] 부활찾아서 2023-06-11 24,509
1324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방류한다면, 바닷가쪽은 총선 누구찍을까요?? [13] 부활찾아서 2023-06-16 36,369
1323 제 주변 굥과 국짐 좋아하는 어른 있는데, 핵오염수 방류에 대해 말이 없네요. [6] 부활찾아서 2023-06-19 12,662
1322 취업난에 대해 주변 어른들과 얘기 잘 되나요?? [2] 부활찾아서 2023-06-25 6,898
1321 이득이 된다면 나라 팔아먹을 놈들. [3] 부활찾아서 2023-07-05 5,002
1320 "안전하면 음용수로 쓰라" 쏘아붙인 민주당…당황한 그로시 '한숨' [1] 부활찾아서 2023-07-09 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