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라도...
경우
작성일 05.10.09 19:32:18
댓글 0
조회 819
추천 7
이..내가 당신께.. 어떤눈으로 비춰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에게 제가..
경멸의눈으로.. 다른 나쁜눈으로보일지라도.. 저는... 언제나 당신만을..
당신에게만은.. 좋은..아름답던그모습만...당신을 사랑했던.. 그아름답던
모습만으로 기억돼고 싶을뿐입니다..
그대여.. 제가 추해보여도..안돼보여도... 기억해주십시오.. 언제나.. 언제까지라도.. 저는 당신만을 기억하도록.. 기다릴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언제까지라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에게 제가..
경멸의눈으로.. 다른 나쁜눈으로보일지라도.. 저는... 언제나 당신만을..
당신에게만은.. 좋은..아름답던그모습만...당신을 사랑했던.. 그아름답던
모습만으로 기억돼고 싶을뿐입니다..
그대여.. 제가 추해보여도..안돼보여도... 기억해주십시오.. 언제나.. 언제까지라도.. 저는 당신만을 기억하도록.. 기다릴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언제까지라도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25 | 이게진짜남자 [2] | 2008-03-21 | 2,125 | 0 | |
| 24 | 박명수 쭈구리 시절 치킨집 알바생 썰 [24] | 2024-04-02 | 156,500 | 84 | |
| 23 | 당신의 copyleft | 2007-12-30 | 845 | 0 | |
| 22 | 발리에서 아이를 살린 한국인 [16] | 2024-02-09 | 32,142 | 58 | |
| 21 |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16] | 2024-02-26 | 25,782 | 74 | |
| 20 | 불교 명언 [23] | 2022-04-01 | 9,464 | 38 | |
| 19 | 어머니의 유서 [9] | 2020-08-10 | 3,656 | 9 | |
| 18 | 목사만 17년 하다가 김치찌개집 사장이 된 이유 [15] | 2020-08-19 | 6,057 | 31 | |
| 17 | 죽기보다 싫은건.. [3] | 2005-10-08 | 779 | 8 | |
| 현재글 | 언제까지라도... [2] | 2005-10-09 | 820 | 7 | |
| 15 | 무었을 하고있을까요? [3] | 2005-10-09 | 581 | 6 | |
| 14 | 시간이 정말 약인가요..? [4] | 2005-10-10 | 1,624 | 9 | |
| 13 | 나는 말이죠.. [4] | 2005-10-12 | 1,366 | 9 | |
| 12 | 모가 그리 지겨운지.. | 2006-04-09 | 873 | 1 | |
| 11 | 사랑에게 버림받았어도... | 2006-04-09 | 1,009 | 1 | |
| 10 |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 2006-04-09 | 881 | 1 | |
| 9 | 인생에서 해도 되는 4가지..? | 2006-04-16 | 950 | 0 | |
| 8 | 괜찮냐구요..? | 2006-04-16 | 840 | 0 | |
| 7 | 단 한순간도 | 2006-04-16 | 902 | 0 | |
| 6 | 당신께.. [1] | 2006-08-10 | 859 | 2 |
zilfallon · 12.15
아이유 · 12.15
초꼬슴 · 12.15
전전두엽 · 12.15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