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게이겟형님들

준장 쏜가 작성일 17.08.08 14:44
댓글 0 조회 1364 추천 8
그간 서로 똥코 탐닉은 잘 하셨는지요

제 똥코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휴가를 나포함 남자줄 여자 1

깊은산속 옹달샘찾아 간 산속 팬션

옹달샘은개뿔 물웅덩이 하나

마트는찾을수도없고

실내수영장 하나있는데 목욕탕안 냉탕수준이고

일단 3이서 양주 오픈

여자사람은 맥주

친구랑저랑 양주2병오픈

피쳐5통 오픈

다음날 항문뜯겨나가는줄 설사를 얼마나 했는지

여자사람은 시체가된 우리둘 방에 집어넣고

아침에 라면끓여주고 잔소리를...

하긴 휴가라고하기엔 한게 1도 없으니 술마신거밖에

4시 반쯤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마셨으니

게이겟 성님들 술은조금씩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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