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강님

준장 쏜가 작성일 09.07.07 02:15
댓글 0 조회 908 추천 3

덧글로 쓸려고 하는데 힝 ㅠㅠㅠ

 

게시글쓰기 그런데.. ㅠㅠ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합시다 물론 작업남은 님이겠죠 ?
문자가 늦게 온다 즉 작성자 본인에게 크게 관심이 없단겁니다
자 이제 님은 마음을 비우고 0%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시다
문자를 보내되 답장이 바로 올경우엔 보내주되 한번씩 시간차로 보내보세요
그리고 문자가 안올경우 더이상의 문자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만나야 하는 약속을 잡아야겠죠 ? 문자와 통화로 이성을 사로잡는 것엔 한계가 있습니다
직접만나는게 가장중요하죠 글에서 봣지만 다음에 술한잔 하자 이건 에프터가 아니죠 다음에 언제인지 알수없는 기약없는 약속이기에 확실한 약속을 받아야겠죠 ? 이땐 조금 강하게 나가봅시다 언제언제 시간되냐고 된다면 그때 한잔하자고
만났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는데 첫번째 공감대를 형성해봅시다 나와넌 닮은게 많다고 하는거죠 칭찬도 중간중간 해주구요 자 어떻게 될까요 ? 일단 거부감이 반으로 뚝 떨어질겁니다 편하게 대화가 가능해지죠 단! 중요한건 일상의 대화를 섞어가며 이야기를해야한다는겁니다.
그런식으로 대화를 하다 끝 ? 아니죠 스킨쉽을 해야겠죠 ? 자 여기서부터 문제인데 어떤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술을마시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즐거운 대화를 유도했는데 거기서 끝이다 .진짜 끝입니다 그게 끝 좀더 이성을 발전할려면 스킨쉽이 필요합니다 손금을 본다던지 대화가 통했을때 하이파이브라던지 천천히 스킨쉽을 하는거죠 다짜고짜 손을만지고 이러면 당혹감에 ㅇㅅㅂㄻ 라고 하는데 하나하나씩 익숙해질쯤에 손을잡거나 그럴경우 거부감이 들지 않는거죠 자 천천히 오늘 하루만에 너의 마음을 나에게 오게끔하겠다는 마인드로 천천히 스킨쉽을 해보세요
자 이제 노래방을 갑시다~자 선곡은 여성에게로~노래를 부릅니다 발라드 댄스등~ 님의 역활은 ?
자 무작정 듣고 호응하고 박수치고 탠버린흔드는겁니다!( 왜 그래야되 ? 라고 물으시는 분 직접해보세요 그럼 이런 엄청난것을! 이라고 느끼게 될겁니다 )
이제 님의 노래부를 차례! 댄스라던지 흥을 돋는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리고 같이 나와 춤을 춰보며 자연스레 스킨쉽을 유도 하는겁니다 확실한건 절때 거부 하지 않을거란겁니다. 왜냐구요 ? 님은 그녀에게 이미 충분한 서비스?을 해줬기 때문이죠 이제 님이 보상을 받을차례 발라드을 불을땐 손을 잡고 부르던가 ~ 여성분은 1차에서 술 노래방에서 또 술 거침없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다 이제 슬슬 대화를 하는거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눈을처다보며 이야기를 하거나 듣습니다 ) 뭐 입질이 왓다 했을때 작은것으로 큰 감동을 줄수잇을 무언가를 해보던가 아님 이 여성분이 너무 아쉬울만하게 헤어지는겁니다.
뭐 여기까지입니다 100% 먹히는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냐에 100%가 될수도 10%가 될수도 있는거기에..

게임 클리어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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