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유머

추억의 프로레슬러~

defree 작성일 07.08.14 00:19

댓글 0 조회 24350 추천 44

짐더간 홍키통기맨(이녀석은 워리어에게 최단시간 패했던 기억만..)

내 기억에 베스트3(호건 워리어 마초맨) 이녀석은 뭐가 섹시한지.. 섹시맨으로 통amp#54720;던..

이름없는 선수와 경기 후 미녀와 키스했던 놈 --

데몰리션태그팀 가운데놈은 이후에 들어온놈.. 오른쪽은 숀마이클이 있었던 로커스.. 별로 잘

한다고 생각은 안들었는데 곡예(?) 붕붕 날라다니긴 잘했던.. 이당시 태그팀으론 하트파운데이션이

최강이었어는데..

이녀석들이 나오기전 하트파운데이션이 최강이었는데.. ㅠㅠ 극강의 릭플레이어.. 그다시 실력은 없었던.. 그런데 왜 벨트냐??

포스를 자랑하던 리전오브둠.. 오락실 새로나온 WWF에서 끝판보스 실력이 없어 돈들여 만든 벨트 ^^

워리어와 대적할 Force를 갖춘 마초맨.. 저 벨트 일명 미스터퍼팩.. 등장할때 껌씹고 등장해

가 당시 챔피언벨트.. 저거 많이 만들어 놀았는데 시작전 뱉으면서 주먹으로 멀리 날리던 짓 ^^

^^ 마지막은 항상 퍼팩트한 폴승..

레슬러중 돈 젤 많은넘.. 이녀석은 실력은 꽤 좋았는데 하트파운데이션이라는 태그팀에서 솔로로 전향..

하지만 뭔가 부족해서 2인자인듯.. 그래서 벨트도 하나 픽픽 잘 쓰러지고 부실해 보였지만.. 실력만은 최고였던..

만들었네.. 기억에 벨트도 땄었는데.. 돈자랑할려고 저 선글라스 쓰고와나 경기 시작전 앞에 앉은 꼬마들에게 선물줬던 ^^

벨트 만들었죠..^^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저 달러표

시 모두 다이라했던..

서전트서전슬로터 : 악역 -- 로커스때만해도 착해보였던 캐릭터

악역캐릭터로 전향해도 인기 많았던..

스네이크.. 저당시 뱀이 무서워 보였는지.. 지금 보면 어스퀘익.. 저.. 저.. 옆에 있는 매니저 홍키통키맨 매니저 아닌가 ^^

독없는 구렁이일뿐 -- 최고 필살기 DDT.. 어릴적 형 마지막 필살기로 상대 눕혀놓고 링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엉덩이로 가슴 찍어

에게 기술 쓰고 기절해서 엄마에게 두둘겨 맞았던-- 대던넘..

언더테이커 섬뜻한.. -- 맞아도 일어서고 맞아도 일어서는 요코주나였나.. 이녀석 덩치만 믿고 --+

당시 이벤트로 워리어를 관속에 가두어버렸던... 실제상황 챔피언도 했었구나.. 실력은 그닥...

인냥 주변사람들이 드릴로 뚫고 뚫어 힘들게 열던데.. ㅋㅋ

WWF 최강 Force 워리어 형님 납시었다..미친듯한 몸놀림 링잡고 날뛰던 ^^

저래보여도 실력하난 끝내줬지^^ 워리어 따라한다고 팔에 핏줄서도록 끈 감아

피안통해 죽을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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