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유머

아무거나 잘도 막갔다 붙히네..

대령 이차도복선 작성일 10.11.09 19:06
댓글 0 조회 4599 추천 2 신고 0


 

나약한 자들이 숨어드는곳..

 

간증하는사람들보면 꼭 어려울때 하나님을 만나 구원 받더이다.

 

어렵지 않은시절에는 하나님이 안보이는건지.

 

종교란 무엇일까?

 

종교란.

 

가진자들에게는 사업의 수단일뿐이고

 

못가진자들에게는 더욱더 깊이 빠져들고 처절하게 매달리게 되는것...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봤는데요 허접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되어지네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68 보약이라도 한첩 지어 먹어야 될려나? [2] 이차도복선 2010-11-09 3,990
9567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8] 이차도복선 2010-11-09 4,314
현재글 아무거나 잘도 막갔다 붙히네.. [8] 이차도복선 2010-11-09 4,600
9565 짱공유보다 더 대단한 공유. [8] 이차도복선 2010-11-10 6,426
9564 람보르기니도 비켜간다는 그의 자가용. [4] 이차도복선 2010-11-15 4,637
9563 여교수의 화보.. [6] 이차도복선 2010-11-15 5,936
9562 탁재훈VS백지영 [2] 이차도복선 2010-11-15 4,568
9561 월수입200만원. 결혼하지 않는게 좋겠죠? [22] 이차도복선 2010-11-15 7,968
9560 기막힌 타이밍...후덜덜합니다. [1] 이차도복선 2010-11-15 2,519
9559 이번엔 내가 구해줄께 엄마.. [4] 이차도복선 2010-11-15 5,991
9558 비포에프터 [13] 이차도복선 2010-11-15 11,139
9557 죄송합니다. [2] 이차도복선 2010-11-15 2,870
9556 간만에 퀴즈하나. [8] 이차도복선 2010-11-16 3,415
9555 일상생활에 유용한 상한음식 구별법. [1] 이차도복선 2010-11-16 3,339
9554 멧돼지는 양반이었구나. 이차도복선 2010-11-16 3,459
9553 다음역에서 내려야 되는데 너무 졸립다... [3] 이차도복선 2010-11-16 4,060
9552 엄마가 벽에다 낙서 하지 말라했제? [6] 이차도복선 2010-11-17 6,338
9551 열도의 간식. [2] 이차도복선 2010-11-17 4,561
9550 고문관 길라잡이. [2] 이차도복선 2010-11-17 3,948
9549 남여 성감대 비교. [1] 이차도복선 2010-11-17 5,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