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유머

엽기유머 연애·결혼·육아 정치·경제·사회 건의·불편신고 인생상담 자유·수다 짱공인증 꿀팁 짱공지식인 공지사항 젠더 불명예의쩐당 자동차·바이크 애니 만화·웹툰 맛집·먹방 스포츠 요리·음식 밀리터리 동물·식물 운동·건강 게임 재테크 컴퓨터 여행·사진 중복게시물 익명게시판 정치옥타곤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짱공일기장 영화리뷰 낚시 취미일반 등산·캠핑 어학

대리기사가 차를 긁었습니다

원수 뱅쇼 작성일 24.08.29 16:46
댓글 0 조회 1350 추천 11 신고 0
75298d5b71195756903a772d454718ed_715802.jpg

 

 

 

 

그때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른 결과가 나오는거 같긴 함

 

상대방이 나를 봐준적도 있고 나도 상대방을 봐준적도 있고 나이먹어서 그런지 

 

범퍼정도는 찌그러지거나 깨진거 아닌 이상 그냥 넘어가고 봐주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말없이 도망갔다??? 이건 어떻게 해서든지 잡아조 x칠라고 노력하죠 ㅋㅋ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88 일본 성매매 근황 [4] 뱅쇼 2024-08-29 2,059
현재글 대리기사가 차를 긁었습니다 [3] 뱅쇼 2024-08-29 1,351
5386 의사들 뒷목잡게했던 스브스뉴스 [8] 뱅쇼 2024-08-29 1,442
5385 연희동 싱크홀에 suv 추락.. 1명 심정지 [8] 뱅쇼 2024-08-29 4,896
5384 26년전에 걸그룹 멤버가 겪었던 일들 [2] 뱅쇼 2024-08-29 1,255
5383 뭔가 일이 잘못돼버린 백투더퓨처 [4] 뱅쇼 2024-08-29 1,174
5382 최악의 음식 방송 프로그램 [5] 전전두엽 2025-04-21 13,232
5381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17] 전전두엽 2025-04-24 23,700
5380 스압) 챗GPT가 거짓말을 터득하게된 과정 [18] 전전두엽 2025-04-24 14,956
5379 "친구 많은 것도 병이다"라는 회계사 강사님 [12] 전전두엽 2025-04-25 6,828
5378 볶음밥 훔쳐먹은 친오빠의 치밀함 [2] 전전두엽 2025-04-25 5,672
5377 후방주의) 그저 눈만 마주쳐도 [7] 전전두엽 2025-04-26 11,347
5376 사람을 살리는 대화의 힘 [7] 전전두엽 2025-04-28 16,930
5375 경상도 누나에게 사랑한다고 해보기 [8] 전전두엽 2025-04-30 19,850
5374 먹으면 천국 가는 아이스크림 [24] 전전두엽 2025-05-11 19,742
5373 트루맛쇼 김재환 PD의 과거 [12] 전전두엽 2025-05-16 16,764
5372 2002 월드컵 그리운 그때 그 시절 [15] 전전두엽 2025-05-20 11,763
5371 트럼프 동공 지진 [23] 전전두엽 2025-05-21 22,541
5370 체육교사를 좋아했던 여중생 [6] 전전두엽 2025-05-24 21,035
5369 옥스퍼드 지정 도서로 선정된 차인표가 쓴 소설 [18] 뱅쇼 2024-08-29 10,829

주간 인기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