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유머

구급차 양보해줬다고 보복운전하는 뒷차량

소장 전전두엽 작성일 25.09.06 20:15
댓글 0 조회 34895 추천 40 신고 0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28 스타벅스 최신 민폐 근황 [18] 전전두엽 2025-08-12 12,091
5327 내가 살면서 제일 황당한 것은 [13] 전전두엽 2025-08-13 11,396
5326 깊은 밤, 추억에 잠시 잠겨 보시는건 어떨까요? [10] 전전두엽 2025-08-21 10,650
5325 그루밍 서비스 받는 길냥이 전전두엽 2025-08-26 8,879
5324 진정한 어른이란.. [16] 전전두엽 2025-08-27 28,627
현재글 구급차 양보해줬다고 보복운전하는 뒷차량 [19] 전전두엽 2025-09-06 34,896
5322 후방) 유익한 인간의 장기 위치 [15] 전전두엽 2025-09-09 26,367
5321 4년 살고 이사가면서 남긴 인삿말 [11] 전전두엽 2025-09-22 28,104
5320 경찰차 뒷좌석 사망 사고 결말 [26] 뱅쇼 2024-08-31 20,169
5319 문화가 역사를 전파한다 [12] 전전두엽 2025-09-22 26,065
5318 '손가락 논란' 르노 여직원 근황 [20] 뱅쇼 2024-08-31 21,694
5317 샤워시간 1시간 12분 걸리는 친구 [15] 전전두엽 2025-09-27 23,715
5316 마당발 이미지인데 마흔 넘도록 친구 하나 없었던 배우... [3] 뱅쇼 2024-08-31 3,440
5315 요즘은 볼 수 없는 추억돋는 누나들 [16] 전전두엽 2025-09-27 21,272
5314 후방) 약속시간 1시간 늦은 그녀 [11] 전전두엽 2025-09-29 23,816
5313 챗gpt의 대답 [8] 전전두엽 2025-09-29 16,211
5312 기타 고인물의 미션임파서블 연주 [8] 전전두엽 2025-10-05 5,275
5311 김장훈 曰 "못 갖겠어요 돈을" [39] 전전두엽 2025-10-11 44,701
5310 쓸데없이 화를 내는 사람이 많아진 이유 [21] 전전두엽 2025-10-11 27,154
5309 조카를 숯불로 살해한 엽기무당 [8] 전전두엽 2025-10-12 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