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유머

그림 속에서 펼쳐지는 마술같은 일

준장 FF_YRP 작성일 21.04.28 14:05
댓글 0 조회 2961 추천 8 신고 0

캐나다 토론토 출생 작가인 Rob Gonsalves는 마술같은 그림을 그려냅니다.

 

그는 열두 살 때 원근화법을 배웠는데 이를 바탕으로 상상의 건물을 표현하면서 그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열여섯 살 때는 초현실주의 작품을 접하였고, 이때부터 초현실주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공간 착시를 비롯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장면을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합니다.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지만, 이전의 작가들의 작품에 비해 시각적인 불편함과 공포가 없다는 점에서 비교적 대중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3325b1125b49c1f0e3856e5b0e2e278_907566.jpg

 

 

d43cf3827ad167763fa6801c07d46322_331566.jpg

 

 

8707ee10585987466deb0216d6577b74_515615.jpg

 

 

15d5d3a2e78ea453900501b397c60fc5_698401.jpg

 

 

88f1e45b0f64394a3b52ee6c194a89c5_606941.jpg

 

 

31cf8afecf11598a8700a2637203d76d_873716.jpg

 

 

36a72562d20e492bd86c06757dd967ff_120671.jpg

 

 

00d06a0cb5085663946d1a34dc47cc7d_752370.jpg

 

 

cad9666c0d119899bc2fad888cf8c035_396384.jpg

 

 

5b2dadf510c596c6c3d0b9f4367205fd_229333.jpg

 

 

ddbe99af4a69a80301d776499604943a_233904.jpg

 

 

17af66f721e63e64614412c2b5595bb6_127491.jpg

 

 

59d1fcf9e89a53c2f5fe04f50076a54c_882085.jpg

 

 

b2b00981ad681317721052ea8980b3d0_733914.jpg

 

 

7a7f12e00ab3c56816f2ec7b46441906_442945.jpg

 

 

f57af146645aae992a49cf3881f28004_988926.jpg

 

 

2f6cdb567c9038370e4400751f46f1b8_137366.jpg

 

 

b264c94fa4c1da7d995af4e98ae9650f_611597.jpg

 

 

 

 

그림이 신기하네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88 할로윈 사탕 받으러 왔다가 사탕이.. [4] FF_YRP 2021-04-27 3,808
4487 3200살 나무의 위엄 [14] FF_YRP 2021-04-28 5,333
4486 그녀만의 유턴의이유 [10] FF_YRP 2021-04-28 7,232
4485 인간 호랑이 [10] FF_YRP 2021-04-28 4,340
4484 옥시 XX (아래 옥시 피해자 아이 사진 보고) [10] 백두사이다 2016-12-03 6,702
4483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 [19] 뱅쇼 2024-09-23 16,222
4482 당대 최고의 섹시 스타였던 노배우들 [11] FF_YRP 2021-04-28 7,631
4481 세계에서 가장 으뜸인 x 32개 넘버원 [17] FF_YRP 2021-04-28 5,349
4480 지상 400Km 우주정거장에서 본 지구 [24] FF_YRP 2021-04-28 9,288
4479 죽기전에 꼭 봐야할 세계속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여행지 [8] FF_YRP 2021-04-28 3,238
현재글 그림 속에서 펼쳐지는 마술같은 일 [5] FF_YRP 2021-04-28 2,962
4477 고대 세계 미스터리 9가지 [13] FF_YRP 2021-04-28 5,074
4476 24년간 같이 사진 찍은 모자 [3] FF_YRP 2021-04-28 3,784
4475 대한민국 남자들의 가장 끔찍한 아침 [18] FF_YRP 2021-04-28 4,431
4474 전역 한달 남은 병장이 탈영으로 재판장에 선 이유 [29] FF_YRP 2021-04-28 8,555
4473 혐) 동네 치킨집에서 고소 한다고 함 [24] FF_YRP 2021-04-28 9,726
4472 평생을 발렸는데 가장 중요한 순간에 이김 [7] FF_YRP 2021-04-28 4,865
4471 일본 영화 마지막 희망이었던 감독의 영화 [12] FF_YRP 2021-04-28 9,516
4470 오빠 뭐 하는거야?? [14] FF_YRP 2021-04-28 10,185
4469 냉전당시 소련의 한국 핵폭탄 목표 [11] FF_YRP 2021-04-29 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