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 정치

김병기 보면

준장 갑과을 작성일 25.12.26 15:31
댓글 3 조회 104 추천 5 신고 0

하는 짓마다 대놓고 수박질이라

아 저새기 잘랐으면 싶었는데


요즘 보도되는거 보면서

그리고 뉴스에 댓글 달리는거 보면서


이거 설곈가? 사실은 찐으로 쓸모있는 녀석이었던건가?

아리송 하네요.



물론 이제까지 하는짓 보면 3년뒤 총선에서

빛삭 될것이고 그래야겠지만



변기야. 내 머리는 아리송 하다는데

내 가슴은 아니랜다


니가 정 억울하면 사퇴하고 진실 밝혀라

댓글 (3)

대령
주거임마 25.12.26 15:48

최소 원내대표직은 사퇴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수사 받아야죠

일병
후안카를로스 25.12.26 17:50

공작이든 어쨌든 아예 없는 사실로 터뜨렸다면 반응이 달리 나왔겠죠. 본인도 일단 사실은 인정한 걸로 봐서는 100퍼 주작질은 아닌 거 같습니다. 어쨌든 집권 여당 원내대표란 막중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이거저거 너무 흔들릴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 걸로 봐서는 더 험한 꼴 보기 전에 자진 사퇴해서 당과 정부에 부담을 안주는 것도 용기라고 봅니다.

훈련병
마누라가짱공스토킹중 25.12.26 18:43

다른건 몰라도...
대응하는 방법이 너무 맘에 안듬
딱 잘라내고, 언론앞에 당당하게 나서서 뭐가
기승전결 딱 해야 하는데, 이거 나오면 억울하다
저거 나오면 조만간 말씀드리겠다

걍 대표직 내려놓고 앞으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이게 정답이라 봅니다.

요단톡방 내용이 다른언론도 아니고, 조선일보에 흘러가는거 보면 진짜 현재 개판이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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