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 엽기유머
8,500만 원 돈가방 낚아 챘다…범인 정체는..

다음은 한 남성이 수천만 원이 든 돈가방을 낚아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정체가 황당했다고요.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다름 아닌 피해자의 친한 친구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0대 남성 A 씨는 그제 오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 40대 남성 B 씨의 돈 가방을 낚아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가방 안에는 B 씨가 은행에서 인출한 현금 8500만 원이 들어 있었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친구 사이로 A 씨는 B 씨가 돈을 인출한 뒤 야탑동 쪽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알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헬멧을 쓰고 있어서 B 씨는 곧바로 친구임을 알아보지 못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목돈을 인출한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그제야 A 씨를 떠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락을 받은 A 씨는 전화 통화에서 범행을 시인하며 장난이었다고 말했고 이후 현장으로 돌아와 돈을 그대로 돌려줬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가 A 씨의 소유가 아닌 점 등을 토대로 절도에 고의성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는 않고 있지만 경찰은 A 씨를 입건한 상태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요약정리>
1. A씨 8,500만원 인출함
2. 오토바이를 탄 남자에게 돈 가방을 빼앗김
3. 지인 B씨가 자신이 돈을 인출한 사실을 인지함
4. B씨에게 전화를 하니 ‘응 미안 장난이였어‘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현재글 |
8,500만 원 돈가방 낚아 챘다…범인 정체는..
|
2025-12-31 | 602 | 6 | |
| 131 |
레전드 락커의 풋풋했던 고3 시절
|
2025-12-31 | 529 | 5 | |
| 130 |
달려라 하니 원작가가 극장판을 반기는 이유
|
2025-12-31 | 598 | 11 | |
| 129 |
웃찾사 개그코너 기묘한 이야기
|
2025-12-30 | 441 | 3 | |
| 128 |
이상한 나라의 신입
|
2025-12-30 | 656 | 9 | |
| 127 |
누나를 만나야하는 이유
|
2025-12-30 | 838 | 12 | |
| 126 |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그녀
|
2025-12-30 | 521 | 9 | |
| 125 |
옛날 개그콘서트 GOGO예술속으로(안영미, 강유미)
|
2025-12-30 | 323 | 5 | |
| 124 | 와우!! 흑백요리사2 8화 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3] | 2025-12-30 | 338 | 3 | |
| 123 |
남편 귀엽다
|
2025-12-30 | 610 | 12 | |
| 122 |
퇴근후 버스를 탔는데..
|
2025-12-30 | 487 | 10 | |
| 121 |
10여년 전 헬스장에서 박찬호 투수를 만난 팬의 기억 -보배드림펌
|
2025-12-30 | 420 | 12 | |
| 120 |
숙행 "심려끼친 점 사과"
|
2025-12-30 | 322 | 7 | |
| 119 |
50대 여자 사장이 남자 알바 엄청 갈궈댐
|
2025-12-30 | 582 | 6 | |
| 118 |
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개처럼 쳐맞음
|
2025-12-30 | 693 | 10 | |
| 117 |
해외에서 조심해야하는 사람..
|
2025-12-30 | 724 | 10 | |
| 116 |
회사 대리누나랑 결혼식 다녀온 썰
|
2025-12-30 | 911 | 17 | |
| 115 |
초등 2학년 문제
|
2025-12-30 | 618 | 8 | |
| 114 |
PD수첩이 취재한 아동 성범죄자의 현실
|
2025-12-30 | 739 | 13 | |
| 113 |
간단한 IQ 테스크
|
2025-12-29 | 533 | 7 |
후안카를로스 · 01.22
낵아누구게 · 01.19
닉네임바꿔 · 01.22
보리별이 · 01.20
티겟 · 01.23
댓글 (3)
너도 장난으로 신고했어 장난으로 감방 살아봐
??? : "8,500만원은 모두 돌려줬다, 돌려 줬으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왜 입건한 것이냐? 다만 친구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경고성 행동이었을 뿐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은 것이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