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 엽기유머

8,500만 원 돈가방 낚아 챘다…범인 정체는..

일병 행복한발바닥
행복한발바닥닉네임으로 검색
작성일 25.12.31 08:59 수정일 25.12.31 09:01
댓글 3 조회 601 추천 6 신고 0



ebe4a397-71f7-4ab2-be8e-36b7a3831dc0.jpg

다음은 한 남성이 수천만 원이 든 돈가방을 낚아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정체가 황당했다고요.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다름 아닌 피해자의 친한 친구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0대 남성 A 씨는 그제 오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 40대 남성 B 씨의 돈 가방을 낚아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가방 안에는 B 씨가 은행에서 인출한 현금 8500만 원이 들어 있었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친구 사이로 A 씨는 B 씨가 돈을 인출한 뒤 야탑동 쪽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알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헬멧을 쓰고 있어서 B 씨는 곧바로 친구임을 알아보지 못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목돈을 인출한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그제야 A 씨를 떠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락을 받은 A 씨는 전화 통화에서 범행을 시인하며 장난이었다고 말했고 이후 현장으로 돌아와 돈을 그대로 돌려줬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가 A 씨의 소유가 아닌 점 등을 토대로 절도에 고의성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는 않고 있지만 경찰은 A 씨를 입건한 상태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요약정리>

1. A씨 8,500만원 인출함

2. 오토바이를 탄 남자에게 돈 가방을 빼앗김

3. 지인 B씨가 자신이 돈을 인출한 사실을 인지함

4. B씨에게 전화를 하니 ‘응 미안 장난이였어‘

댓글 (3)

이등병
가입년도 2..
가입년도 2004닉네임으로 검색
25.12.31 10:22

너도 장난으로 신고했어 장난으로 감방 살아봐

상병
낵아누구게
낵아누구게닉네임으로 검색
25.12.31 11:46

??? : "8,500만원은 모두 돌려줬다, 돌려 줬으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왜 입건한 것이냐? 다만 친구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경고성 행동이었을 뿐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은 것이다!!"

일병
일러아 25.12.31 20:29

헐...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현재글 8,500만 원 돈가방 낚아 챘다…범인 정체는.. 이미지 [3]
일병 행복한발바닥
행복한발바닥닉네임으로 검색
2025-12-31 602
131 레전드 락커의 풋풋했던 고3 시절 동영상
소장 전전두엽
2025-12-31 529
130 달려라 하니 원작가가 극장판을 반기는 이유 이미지 [5] 2025-12-31 598
129 웃찾사 개그코너 기묘한 이야기 동영상 2025-12-30 441
128 이상한 나라의 신입 이미지 [1]
대령 윈터솔져
2025-12-30 656
127 누나를 만나야하는 이유 이미지 [7]
대령 윈터솔져
2025-12-30 838
126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그녀 이미지 [1]
대령 윈터솔져
2025-12-30 521
125 옛날 개그콘서트 GOGO예술속으로(안영미, 강유미) 동영상 [1]
소장 전전두엽
2025-12-30 323
124 와우!! 흑백요리사2 8화 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3]
이등병 깜순이
2025-12-30 338
123 남편 귀엽다 이미지 [5]
대장 초꼬슴
2025-12-30 610
122 퇴근후 버스를 탔는데.. 이미지 [2]
일병 행복한발바닥
행복한발바닥닉네임으로 검색
2025-12-30 487
121 10여년 전 헬스장에서 박찬호 투수를 만난 팬의 기억 -보배드림펌 이미지 [2]
일병 행복한발바닥
행복한발바닥닉네임으로 검색
2025-12-30 420
120 숙행 "심려끼친 점 사과" 이미지 [3]
대장 초꼬슴
2025-12-30 322
119 50대 여자 사장이 남자 알바 엄청 갈궈댐 이미지 [1]
일병 행복한발바닥
행복한발바닥닉네임으로 검색
2025-12-30 582
118 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개처럼 쳐맞음 이미지 [8]
소장 전전두엽
2025-12-30 693
117 해외에서 조심해야하는 사람.. 이미지 [4] 2025-12-30 724
116 회사 대리누나랑 결혼식 다녀온 썰 이미지 [13]
소장 전전두엽
2025-12-30 911
115 초등 2학년 문제 이미지 [10]
일병 만땅준
2025-12-30 618
114 PD수첩이 취재한 아동 성범죄자의 현실 이미지 [9]
훈련병 이수연
2025-12-30 739
113 간단한 IQ 테스크 이미지 [8] 2025-12-29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