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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쯤에

해골 성이름 작성일 25.12.26 17:33
댓글 2 조회 90 추천 1 신고 0

똥을 3~4일정도 만에 낳았는데

넘 단단하고 굵어서

항문이 찢어지고 피가 뚝뚝 ㅜㅜ

3~4일 고생하다가

자연 치유 됐는데

똥 낳는다고 거의 한시간 고생하고

그런다고 씻을 시간 없이 출근

전날 머리 감았는데

몸만 대충 씻고 갔음

옷은 새 옷 입고

한 두시간 지나도 똥 내가 안 빠져서

사람들이 똥내 난다고 그랬음 ㅜㅜ

향수는 정수리 두방 뿌렸으나

내 나름 여러 고민과 연구를 했는데

과민성 대장염이라서 가끔 식당에서 식사 중에도 가야함

당연 똥내 난다고 상대방이 그러고

다른 분들은 밖에 똥 싸고 냄새 제거 어떻게 하시는지요?

댓글 (2)

이등병
행복한발바닥 25.12.26 21:34

고기류는 가급적 피하시구요.
혹시나 시간 나시면
대장 내시경도 한 번 받아보시구요.
유산균도 많이 드시구요.
물도 많이 드세요.

이등병
스톰윈드최고한량 25.12.27 11:36

야채 많이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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