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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짱공유 시스템

뱅쇼 작성일 25.12.18 19:31 수정일 25.12.18 19:37

댓글 1 조회 70 추천 2

그 옛날 웃긴글터를 한 3~4년 관리했었던

관리자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관리자의 권한이 추천/비추천 준 닉네임 확인 가능에 아이피 확인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댓글들도 아이피가 확인이 가능했었구요

이건 게시간 관리자의 기능이였습니다.

근데 관리자가 아니여도 이건 확인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짱공유가 관리자 운영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했을 당시에는

댓글도 관리가 되고 추천/비추천도 관리가 가능했거든요

그땐 추천 조작하는분들 옐카 및 레드카드를 받았으며 그게 공개였습니다.

댓글로 분위기 망치는 사람들도 제재를 했었습니다.

마지막 짱공유는 그렇지가 않았죠

다중아이디로 게시판 분위기 조절하는 분들이 꽤나 됐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글을 써주셨으면 하구요

그리고 계급에 따른 추천과 비추천의 횟수가 정해져 있었는데 이것도 부활했으면 합니다.

신규 닉네임의 댓글 여론 몰아가기....

이거 업로더들 입장에서는 좀 피곤하거든요

글의 유무를 확인하지 않고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옐카로 징계를 했지만 최근 3~5년 전쯤에 없어지고 개판된거 같거든요

업로더들이 무언가 대단한걸 바라고 업로더를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냥 게시글 보고 시간 때우는 사람 아니면 댓글보면서 시간때우는사람 이런식으로 사람 취향 다른거니까요

티겟 25.12.18 21:03

저도 게시글 성격은 엄격하길 원합니다
그게 오래 운영되는 근간이라 생각하구여
게시판 관리자는 준비해보겠습니다

뱅쇼 25.12.18 21:12

신경쓸일 많으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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