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손으로 공막아 선제 페널티킥 빌미..

대령 부활찾아서 작성일 18.06.24 00:54:06
댓글 0 조회 6849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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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월드컵때 차범근 감독님 현지에서 잘렸조.

그렇게 장현수 빼라해도 말안듣더니,

오늘도 한건.

 

멕시코 전도  패한다면,

신태용 현지서 잘리던지

스스로 그만두던지

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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