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하하 이럴수가..

준장 쏜가 작성일 09.02.07 19:25
댓글 0 조회 1156 추천 4

하루 짱공질하며 시간때우다 심심해서 제 동생 홈피에 갔습니다(20살 제 친동생입니다 ㅋㅋ)

 

제동생 사진밑에 악플을 달았죠 엄청난 욕신공을 발휘하면서..(씨바겟오시면 저의 욕질을 보실수있습니다.)

 

그러더니 동생의 아는 분(18살--;정씨)이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마구 쟤 덧글에 웃더군요

 

그분 홈피를 갔죠 역시나 제 동생사진이 있더군요 그것도 민망할정도로 이상한 사진들만

 

마구 악플을달았습니다 낄낄

 

그러다가 제 동생의 아는 동생(정씨)과 친하게 되서 메신저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친구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뭐 보는데 역시 풋풋해 어려~ 라는 느낌이들다 한 소녀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헉!!!!!!!

 

여신이더군요 므흣...

 

헌데 18살.. 아.. 나이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내가 5살만 어렸더라면!!! 제길!!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쁘더이다... (신씨)18살이라고 믿을수 없을만큼 삭았지만

 

아 요세 애들은 뭐이리 이쁜지 제길제길제길

 

 

처음으로 동생이 부러워졌습니다... 그런이쁜애랑 연락하며 지내다니!!!!!!!!!!!!!!!!!

 

아 동생만나면 이말은 꼭해야겠습니다.

 

님아 신씨 전번쫌!!!!!!!!!!!!

 

아 그 이쁜소녀의 성이 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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