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글터
안녕하세요. 퍅셔내입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간간히 들어와 보긴 했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순간이네요. 잠시나마 어색한 마음을 이 자리에 드리워 봅니다.
이곳에서 보냈던 시간은 여전히 귀한 추억으로 머무르며 마음을 따뜻하게 덮어 주었네요.
윤회처럼 돌고 돌 듯, 오래된 것은 새것에 자리를 내어주고 끝맺음은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정들어 추억이 깊게 스민 공간이지만, 오래된 앨범을 조심스레 덮듯 마무리를 준비할 때가 된 듯합니다.
모든 흔적이 사라진다는 소식은 허탈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안겨 주지만, 그 감정들마저 함께 품어 보려 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처럼 이곳 또한 2025년의 마지막 불빛을 천천히 낮추고 있는 듯 다가오네요.
끝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주어 감사한 마음이며, 그동안 이곳을 지켜온 모든 관리자 여러분께 깊은 박수를 드립니다.
인연은 언제 어디서 다시 이어질지 알 수 없음을 생각하며, 이 소중한 인연을 마음에 간직한 채…
2025년 마지막 12월의 끝자락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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