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한자루만 가지면 못하는 일이 없다."

중령 一年一Up 작성일 05.10.08 09:23
댓글 0 조회 616 추천 3


이런말을 이해나 할련지 모르겠다만은 군대에는 이런말이 있다.
"삽한자루만 가지면 못하는 일이 없다."
이해를 못할것 같아서 풀어서 이야기 해주마.
삽한자루 주고 창고 만들란다. 나무도 못도 아무것도 안주고 달랑 삽한자루 주고...
그래서 만들어 줬다..
화장실도 만들어 주고..
군대는 그런곳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면 않되는 것이지만.
하려고 하는 마음,성의 이런게 있으면 다 되는곳이다.

PS.정말 똑같네 ㅎㅎ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 『어느 독일인의 글...』 一年一Up 2005-10-06 665
84 『이거 보고 눈물이 ㅡ,.ㅠ』 [4] 一年一Up 2005-10-06 1,357
83 『한국에서 가장 많이 기부한 연예인...』 一年一Up 2005-10-06 828
82 『you gotta be 中』 一年一Up 2005-10-06 601
81 『한국남성 희생시킨 친일여성부 지도자의 만행』 [2] 一年一Up 2005-10-06 845
80 『한국인 맷돌에 갈고 싶다는데?!!!』 一年一Up 2005-10-06 720
79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一年一Up 2005-10-07 694
78 아들허리 묶은 `사랑의 끈` 一年一Up 2005-10-07 752
77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과 글 [3] 一年一Up 2005-10-07 1,361
76 한국의 현주소 [2] 一年一Up 2005-10-07 737
75 군 바 리 의 서 러 움 ~ 그녀는 알까? 一年一Up 2005-10-07 656
74 고(故) 손기정 옹 친필엽서 ’슬푸다’ [2] 一年一Up 2005-10-07 625
73 [필독]옆집 아저씨... [2] 一年一Up 2005-10-08 596
현재글 "삽한자루만 가지면 못하는 일이 없다." [1] 一年一Up 2005-10-08 617
71 [초감동] 정말 웃을수있는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4] 一年一Up 2005-10-08 869
70 허준호씨 정말 멋지네요~!! [4] 一年一Up 2005-10-09 611
69 내가 2주만에 상사까지 달고 느낀점 [4] 一年一Up 2005-10-09 588
68 도올샒의"우리는 독립 한적이 없다" 一年一Up 2005-10-09 501
67 내 여친 이야기 一年一Up 2005-10-09 690
66 [한국인 필독!!!]오늘은 한글날 위대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립시다! [1] 一年一Up 2005-10-09 530
<< 처음 < 이전 1 2 3 4 5 6 7 다음 > 마지막 >>
목록

주간 인기글 ⓘ